콘크리트 2020. 12. 2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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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子のジンタ 그 아이의 희곡

 

寄ってらっしゃい見てらっしゃい

들러보시오 둘러보시오

 

夢見た少女は花開く

꿈 꾸던 소녀가 꽃 피웁니다

 

 

 

赤い椿一輪

붉은 동백 한 송이

 

ひとり握りしめて

홀로 들고서는

 

面影を残したまま

과거는 거기 남겨두고

 

あの子は走り続ける

달리기 시작하는 그 아이

 

 

 

上がる息殺して

벅차오르는 숨 죽이고

 

後ろは見ないで

뒤도 돌아보지 않고

 

滲む景色を横目に

번지는 광경을 못 본 척 하며

 

涙を拭いた

눈물 흘립니다

 

 

 

花びらの間から

떨어지는 꽃잎새로

 

光が差し込む時

비쳐 내려올 때

 

禁断の

그 아이는

 

林檎ひとつ

금단의 사과 하나를

 

あの子はかじった

베어 먹었다지

 

 

 

ジンタジンタジンタッタ

얼씨구나 절씨구나 좋다

 

行きはヨイヨイ帰りは怖い

가는 길은 쉽네쉬워 돌아가는 길은 무서워라

 

ジンタジンタジンタッタ

얼씨구나 절씨구나 좋다

 

赤い靴履いて

붉은 구두 신고서

 

ジンタジンタジンタッタ

얼씨구나 절씨구나 좋다

 

勝ったら嬉しい花いちもんめ

이기면 좋겠다 하나이치몬메

 

寄ってらっしゃい見てらっしゃい

들러보시오 둘러보시오

 

後ろの正面誰でしょか

뒤에 있는 분 누구인가요?

 

 

 

花びらの間から

떨어지는 꽃잎새로

 

光が差し込む時

빛 비쳐 내려올 때

 

虹色の

무지갯빛의

 

シャボン玉

비눗방울이

 

壊れて消えた

터져서 없어졌어…

 

 

 

月が 見てる 私の事

아무리 도망쳐도

 

いくら 逃げても ついてくる

달이 나를 보며 쫓아오고 있어….

 

 

 

ジンタジンタジンタッタ

얼씨구나 절씨구나 좋다

 

行きはヨイヨイ帰りは怖い

가는 길은 쉽네쉬워 돌아가는 길은 무서워라

 

ジンタジンタジンタッタ

얼씨구나 절씨구나 좋다

 

赤い靴履いて

붉은 구두 신고서

 

ジンタジンタジンタッタ

얼씨구나 절씨구나 좋다

 

勝ったら嬉しい花いちもんめ

이기면 좋겠다 하나이치몬메

 

寄ってらっしゃい見てらっしゃい

들러보시오 둘러보시오

 

後ろの正面誰でしょか

뒤에 있는 분 누구인가요?

 

 

 

ジンタジンタジンタッタ

얼씨구나 절씨구나 좋다

 

 

 

ジンタジンタジンタッタ

얼씨구나 절씨구나 좋다

 

 

 

ジンタジンタジンタッタ

얼씨구나 절씨구나 좋다

 

負けて悔しい花いちもんめ

져서 분하다 하나이치몬메

 

寄ってらっしゃい見てらっしゃい

들러보시오 둘러보시오

 

夢見た少女は

꿈 꾸던 소녀

 

花と散る

꽃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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